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세에 따라 서울 경기권에 소형 주택 공급이 늘어나고 타 투자상품에 비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금껏 각종 규제로 타 도시에 비해 개발이 늦어졌던 하남시에 첨단산업단지내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비롯하여 명품 아울렛 매장인 하남유니온 스퀘어 등 대형 업체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하남시의 소형 주택사업내년 4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준공되면 매일 7000여 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이 일대로 출퇴근한다.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좋은 실적에 힘입어 지난 2~3년간 신규 채용 인력을 크게 늘려 젊은 직원 비중이 높다. 전체 직원 7200여 명 중 입사 5년차 이하 직원이 2000여 명에 달한다. 작년에만 신입사원 700여 명을 뽑았다. 향후 2~3년간 비슷한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 일대에서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까지 차량으로 1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또 하남시에는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호재도 있다. 신장동 일대 11만7000여 ㎡에 백화점, 패션전문관, 영화관, 공연ㆍ전시시설 등이 들어선다. 7000여 명에 이르는 직접 고용 창출효과가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하남시를 찾을 것이란 분석이다. 상권이 활성화되면 오피스텔 수요도 덩달아 늘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직장과 가까운 소형주택은 젊은 직원들에게는 매력적인 주거 대안 중 하나다. 지방에서 상경한 신입사원 처지에선 더욱 그렇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만원 전후 월세로 직장과 인접한 1인용 오피스텔을 잡을 수 있어서다이 활기를 띠고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하남시 일대는 잠재력에 비해 내재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여러 호재가 나오고 있어 지금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도시플랜은 하남시 신장동에 총 291실 규모의 풀옵션 ‘하이렉스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계약 접수에 들어갔다. 최근 10년 동안 공급이 없었던 곳이며, 여기에 내년부터 새로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선두로 각종 업체가 새로이 들어서면서 소형 주택의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인근의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로열층은 프리미엄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에 마련되어 있으며, 실투자금이 2~3천만 원대여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수익을 기대해 볼만한 상품이라는 평이다. 문의 : 02 – 3784 – 5242